솔직히 나도 릴폭시 비호감이였는데 올린이:GUEST 24/05/2022 애가 나한테 너무 깍듯이 잘해줘서 뭐라 싫어하는티를 못내겠더라… 요즘은 점점 호감되는중 34 Related: 이거 친구가 나 놀리는건지 봐줘라.. 아니 씨발 개빡치네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유부녀 직장상사때문에 직장생활 힘들어졌다 나는 어릴때부터 멘탈이 약했음 나 먼저간다 얘들아 애들아 딱 말해줘라..한때 쁘걸 팬 이다. 같은과 사무실 여직원이 나한테 먼저 저녁먹자고 하는데 이거 왜이런거야? 여자는 원래 물질적 질투심이 많이 심하냐??? 안 바쁘면 그린라이트 체크 좀 하고 가주셈 나 어제 술집에서 잘생겼단 소리 3번 들었어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해군 출신 있냐다음 글 다음 글: 선형대수학 이산수학 확통 머가젤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