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를 통일부 여가부따위에 비교하는게 실례임

부처 축소나 개편에 여가부랑 통일부는 나오는데 똑같이 논란의 중점이였던적이 있는 인권위는 왜 포함 안했을까?
여가부는 여성들만 챙기는 전세계 유일한 쓰레기기관통일부도 무쓸모기관인권위는 방향성만 잘못됬을뿐이지 국제적으로 흔하고 필수적 기관
뻘짓만 안하며 기관의 존재 이유인
군부조리공익부조리고용차별무고하게 정신병원에 갇힌 피해자 구출경범죄인에 대한 공권력 남용 방지애들 잡았던 쓰레기 선생들 카운터페미들 챙기고 X 성소수자 챙기고 범죄자 챙기는 등의 차별이 아닌 진짜 피해자를 위한 차별이라 정의할 수 있는 모든 문제 해결 등등
학생인권조례로 쓰레기선생들 애들 패는거 없어지고 군 편해지고 이런거 다 인권위에서 힘 썼었음실제로 인권위 권고 제일 많이 받았던 국군이고

진짜 이상한 행보만 안하고 쓰레기짓만 안하면 본질적으론 필요한 기관임
그리고 여가부 통일부는 국일행 상위부처지만 인권위는 최상위부처 여기서도 차이나고

지금 슬슬 정권 바뀔거 같으니 보수쪽에 붙으려는 박쥐짓 하고있지만 좌우 이념 떠나서
“인권”이라는 국가의 필수 개념 하나로 사법 행정 입법 어떤 기관의 명령도 듣지 않고 목소리 뿐이라지만 다른 의견 낼 수 있는어떻게 보면 공수처랑 비슷한 개념의 독립성 부처인데 공수처가 강력한 칼날이라면 무언가 더 강력한 힘숨찐같은 느낌?
어떤 부처나 정치인도 막못건드는 기관임얘네도 진보정권에서 막나가는거 앞잡이 해왔던거처럼 보수정권되면 적어도 격상은 안되더라도 현상유지는 하고싶고
입지줄어드는거 싫기때문에 똑같이 하면 안될거 알고 슬금슬금 눈치보고 제대로 일할가능성 있음지금도 여성만 대우하는건 차별 이러는거 봐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