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1살 누나였는데
같이 술 좀 마시다가.. 어찌어찌 모텔가서 하게 됨..
모텔에서 각자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그때 이미 둘다 술 다 깬 뒤라서… 좀 뻘줌하고 어색하게 누워있다가
내가 먼저 한번도 안해봤다고 .. 해보고싶다고 말했고
그 누나가.. 그냥 웃으면서 수줍어하고 있길래
내가 먼저 이불 덮은거 치우고..
그 누나 위에 올라타서 키스부터 퍼부움 ㅋㅋㅋ
근데 내가 먼저 시작하니까.. 그 누나 존나 적극적으로
한손으로 내 X 쓰다듬으면서… 키스 존나 해줌 ㅋㅋ
그렇게 처음으로 여자 X도 빨아보고..
서로 전신.. 골고루 침 묻혀가면서… 물고빨고 하다가
X 넣을라고 X에 넣는데..
첨에.. 구멍이 … 내가 막연하게 상상하기엔.. 똥그랗게 뚫려있어서
거기에 맞게 X넣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알다시피 X가 일자로 쭉 찢어져있고…. 어디에 넣는지 정확히 몰라서
그냥… X윗부분 X끝으로 비비다가… 밑에 항문구멍에 넣을려고 했다가
그 누나가.. 내 팔 찰싹 치면서… “야 ㅋㅋㅋ 거기 말고 ㅋㅋㅋ” 이러면서
손으로 내 X 잡아서.. 지 X에 넣어줌 ㅋㅋㅋ
그렇게 처음으로 여자 X에.. 넣어봤는데
뜨끈뜨끈하고… 존나 미끌거리고… 기분좋았음 ㅋㅋ
허리 몇번 흔들었는데.. 바로 사정느낌 올라올정도로.. 너무 좋았음 ㅋㅋㅋ
그 날… 그 누나랑 2번 연속으로 하고
아침에 한번 더 하고 헤어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