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난이라고 대표작으론 ‘어서오세요 305호에’ 연재하고 지금도 몇몇 작품 네이버에서 연재중인데 첫작을 너무 재밌게봐서
집이없어 도 재밋게보다가 에피소드 중간마다 은근히 부모중 아버지쪽을 쓰레기 만드는기질이 있어서 의심했는데
5년전인가 한참 페미 논란터졌을때 그때 페미코인탔었구나
성소수자라는 걸 웹툰에 가져와 양지로 끌어올리려한게 멋져보였는데 이젠 그놈의 페미 하나땜에 선민의식으로 무지한 시민들을 가르치겠다는 마인드로 연재한것처럼 보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