헠 엄마가 내 여장용품 치워버렸음 ㄷㄷ 올린이:GUEST 30/10/2022 스타킹이랑 이것저것 숨겨놨는데 없어졌음…. 왜 모른척하지 42 Related: 엄마가 한심하다 ㅅㅂ 여동생년 또 교복갈아 입고 아무데나 멍청한데 의욕 넘치는 새끼가 제일 같음 난 죽음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은 어느 순간 사라짐.. 에 조선족 알바들이 열일하는거에 감사해야됨 우산 스틸 당했는데 어떡함? 나만 여갤러인줄 알았는데 ㄷㄷ 이런 거 보면 돈맛이 참 좋긴 좋은 것 같음…. 나는 사람이 재미가 없음 대학생 학식 취준 이들 만 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