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카~ 오늘 주머니 담당은 너니까 오빠방에 가렴” 올린이:GUEST 30/10/2022 여동생: “오빠! X주머니 비우러 왔어” 나: “어? 응…졸리니까 알아서 해줘…” 여동생: “정말~ 오늘 학교 일찍 가야되니까 빨리 싸야돼” 푹 푹 푹 찍 여동생: “아직도 X주머니 빵빵하네…전부 비워야겠다” 푹 푹 푹 42 Related: 약후) 내 여동생 미친거같음 썰풀음.. 하… 내 여동생 왜이러냐?? 나만 이러냐? 여동생 진짜 미친년이네 이 여동생 미친년 같다…..txt 하 여동생 씨발년 아 여동생 씨발년.. 여동생 : “오빠! 내 못봤어?? 아침에 욕실앞에 놔 뒀는데” ,.,.,여동생이랑 할때 놀랬던게… 여동생 잘 때 만지다가 들켜본 적 있냐? 살거있어서 여동생년이랑 갔는데 남친이세요?하니까 존나정색하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나.. 냄새나?다음 글 다음 글: 샤워하면서 다들 휴대폰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