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1?살인가 초등 4~6학년일땐데
당시밤10시였고 나는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었고 가족들은 내방에서 컴퓨터하고있었음
그렇게티비열심히보는데 현관문 초인종 띵~똥 하는소리가들리길레
나는 항상 귀터지도록 교육받은대로 먼저 인터폰확인하고 열어주라는 습관이 못박혀있었기에 다행히 언터폰확인 먼저함
할머니집이 우리집이랑 근처에있어서 밤늦게새벽1시에도 잠깐 반찬같은거 서로나눠주고 그러려고 늦은시간에도 자주다니는데
그래서 당시 대학생인 사촌형이 학교끝나고 우리집으로 밤늦게 찾아오기도했음
그래서 자주놀아주던 사촌형만보면 기뻐서 반기려고 개발작일으킴과 동시에 초글링 정신으로 어! 형인가보다 하고 잽싸게 달려나가서 확인하는데
이상하게 얼굴은가리고 머리카락만 보이는거임
대충 장난치나보다하고 문열어줄라고 잽싸게 뛰어나가는데 갑자기
당시밤10시였고 나는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었고 가족들은 내방에서 컴퓨터하고있었음
그렇게티비열심히보는데 현관문 초인종 띵~똥 하는소리가들리길레
나는 항상 귀터지도록 교육받은대로 먼저 인터폰확인하고 열어주라는 습관이 못박혀있었기에 다행히 언터폰확인 먼저함
할머니집이 우리집이랑 근처에있어서 밤늦게새벽1시에도 잠깐 반찬같은거 서로나눠주고 그러려고 늦은시간에도 자주다니는데
그래서 당시 대학생인 사촌형이 학교끝나고 우리집으로 밤늦게 찾아오기도했음
그래서 자주놀아주던 사촌형만보면 기뻐서 반기려고 개발작일으킴과 동시에 초글링 정신으로 어! 형인가보다 하고 잽싸게 달려나가서 확인하는데
이상하게 얼굴은가리고 머리카락만 보이는거임
대충 장난치나보다하고 문열어줄라고 잽싸게 뛰어나가는데 갑자기
엄마가 내이름 부르면서 멈추라는거임
이시간에 올사람이없다고 큰목소리로 날 저지하길래
그목소리에 압도된건지 바로문앞에서 다행히 걸음을멈춤
다같이 나가보니깐 아무도없었고 사촌형도 가지않았다고함
그때 처음으로 개쫄아서 횡단보도건널때도 손들고가고 외출하고 손발깨끗히닦음ㅋㅋ
제일 무서운건 며칠있다가 우리집에 종이한장 꽂혀있던데
그게 뭔그림인건지모르겠는거임 그래서 아빠한테 줬더니 바로찢어버림
그리고 한 몇년뒤 성에눈뜨고나서 자세히생각해보니 포경X더라
그땐 내고추가 완성형인줄알고 봐도 몰랐던거임
울집에 누나2명있었는데 미친놈이 스토킹한건가
존나웃긴건 우리집이 보수적이라 그런사건있었는데도 경찰신고안했음
그후로 아무일도없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