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이라고 집에서 쫓겨나고 올린이:GUEST 29/10/2022 이번엔 동거도 아니고 혼자 자취하는 꿈 꿨다 ; ㅁ;) 생전 첨보는 모르는 도시에 작은 방 하나 얻어서 사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내 집 주소도 모르는데 괜히 장보러 나갔다가 길 잃어버려서 너무 무섭고 슬펐음ㅠㅠ 방금 꿈 깨자마자 동생방 열고 이불 뒤집어쓰고 같이 티비보는중임 휴 ㅋㅋㅋ 30 Related: 우리 아빠 진짜로 답없는듯….. 나 고2때 중3 여동생 잘때 몰래 가슴 만진적있는데 혹시 여자 채팅 전문가있음? …gif 처음 여자 가슴 만진 썰 진짜 절박해서 단 하루만이라도 정상이고 싶습니다ㅠㅠ 진짜 절박해서 단 하루만이라도 정상이고 싶습니다ㅠㅠ 진짜 절박해서 조금만 도와주실분요정말 아무도 없어요ㅠㅠ 춥고배고프고죽을거같아요ㅠㅠ 진짜 절박해서 850원 정말 첫끼간절해서 도움주실분ㅠ 머리 자를까 말까 고민되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거 의자에 안써잇는데 어떡함다음 글 다음 글: 미소된장국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