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노트북도 사주고 청소기도 사주고 다 퍼줬는데 씨발

맨날 내앞에서 자기집 부동산 사기 당해서 빚쟁이라고 가난한 척 하면서 돈 절대 안 쓰고 (콘돔은 자기 돈으로 사주긴 했는데) 무조건 아끼더니

지 친구들이랑 있을 땐 FLEX 존나 하면서 술 마시고 치킨 먹고 안주로 오뎅탕까지 먹으면서 난리남

씨ㅡ발 군대 곧 간다 말하니까 기다려주는 척 하더니 차인 거 X같네…;

미리 눈치채서 무리하게 섹스 요구하고 오나홀 취급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경제적 손해만 보고 + 마음의 상처까지 입을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