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딸 존나 개운하게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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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딸 벗어나려고 오나홀 버렸는데

막상 꼴릴때 손딸로는 욕망이 풀리지가 않음 ㅅㅂ

싸도싸도 싼 거 같지 않아서 무리하게 흔들다가

포피 상처나니까 굳은 살 생기고 그러더라

아무리쳐도 바닷물 마시듯이 욕망만 커져서

어쩔 수 없이 퀵으로 보내달라하고 주문했음

하… 데워서 넣자마자 긴장된 몸이 사악 풀리는게

온천에 몸 담근듯이 그래 이거야.. 이거지.. 생각들면서 웃음이 절로나온다

정리하는데도 귀찮지도 않고 고맙더라


피곤하니까 자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