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털 만화 보니까 예전 일 생각나네

사촌누나가 우리집에 묵을 일 있었는데

방이 부족해서 내방에서 잣음

나는 다른방에서 자고

다음날 누나 가고 내방갓는데 꼬부랑 털이 잇길래

이게 뭐지 햇는데 ㅂㅈ털이엇음

당시나는 쥬지의 노예, 고2 시절이라 사촌이고뭐고

이성의 털에 알수없는 흥분을 느꼈음

그리고 그 털을 입에..

아 여기까지할게 지금 생각해도 자괴감 오지네

근데 꼴리긴했음 ㅇ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