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모텔 갔는데 못하고 나온적있음

펠라 받는것까지는 좋았는데 내가 조절 못하고 입안에 싸버림 근데 놀라서 떼려는거 내가 머리채 살짝 움켜잡고 힘으로 머리 눌러서 파묻음정색하는듯하다가 표정관리하면서 웃어넘기더라 나도 같이 웃고 씻고 tv보고있는데 점점 다시 표정이 어두워지는거임그러더니 갑자기 옷 입는거 ;; 놀라서 왜 옷입냐고 했더니 너 하고싶은거 다 했으니까 가도 되는거 아니야? 하고는 이번에는 갑자기 쳐울더라 ;; 어흐으으응 나 이딴 취급 받은거 처음이야 X 어으으으응 허응어흥 하길래 40분동안 쌍욕 먹으면서 달래가면서 겨우 진정시킴…. 근데 4시간 다 지나서(처음 들어가서 시간 존나 허비했었음) 결국 그 상태로 밖에 나옴…그 뒤로는 연락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