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소풍날 맨날 BBQ 싸오는 새끼 있었는데 올린이:GUEST 26/10/2022 어릴때는 뭔가 소풍 = 김밥,유부초밥 이렇게 정석화되어있어서 개보면 불쌍하다고 생각 들었는데 생각해보면 개 집안이 잘 살았던거 같음 한번도 같은반 못해보고 중학교 다른 중학교 가서 전학가서 지금 뭐하고 사는지 모르지만 치킨집 아들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소풍때마다 맨날 치킨 싸온거 보면 금수저일듯 52 Related: 중학교 때까지 고백 받아봄 나이들면 게임이 재밌지가 않은 이유 가난할수록 메이커로 입어야함. 강남에서 노는사람들은 뭐하고 놀아요? 퐁퐁남조련 유부녀 시간이 40년정도 지나면 타이거우즈 제네시스 사고 4ch 반응.jpg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기괴한 사건 이 만화 뭔지 아는 사람 몇 없을듯 너희들 한복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