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아무리 애새끼들마냥 징징거려도
바뀌지 않는것이 현실이다.
징징댈시간에 외모를 가꾸고 헬스를 해서 몸을 키웠다면 너의 삶은 달라졌을 것
임진왜란당시 동래에 왜구들이 쳐들어왔을때 궁궐에서 징징거리기나 하고있던 간신들과 다를게없는 븅신종자들아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이러는것도 지겹지않은가?
노력이 하기싫다면 나처럼 징징대지말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라.
난 몇십년째 크리스마스에 혼자였지만 이제는 익숙하고 오히려 혼자인게 훨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