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짜증나는 일.txt

엄마가 한달 생활비 20만원으로 퉁치려고 해서

기강잡는다고 “엄마아빠는 사람이 덜 됐어”라고 했는데

ㅇㅈ 하기는 커녕 취업드립하면서 돈 벌라고 적반하장 하길래

이건 기강좀 잡아야겠다 해서 1시간동안 입씨름하면서 결국 내가 이김.

그리고 저녁 먹고 디시접속 키배 떠서 이긴후 

걔 공개처형 의식하려고 했는데 디시 알바가 내 글 삭제해서

증거인멸되고 시간만 낭비함.

내 하루 낭비하게 만든 것들 다 저주할거야.

글만보고 나쁜말 할거면 댓글 달지마 삭제해버릴거야

막상 실상을 보면 나쁜건 다 다른 인간들이란 말이야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