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고려장이 왜 나빠?

부모들이 나랑 합의하에 나 낳음? 내 의사와 관계없이 난 낳음을 당한거지. 부모는 이세상에 태어나게해서 고통을 겪게한 만악의 근원과도같음. 원망해야될 대상인데 효사상으로 그동안 사회적인 세뇌해온거지. 세뇌에서 풀려난 지금 부모를 봉양해야할 의무는 없음. 난 내 대에서 이 악업 끝내고 자식 안낳을거니까 고려장당할 일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