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절대 어릴때는 시키지마 20살 넘어서 다녀…

선수 할거면 어릴때부터 해야겠지만
취미로라면  복싱은 어른되서 다녀…
어릴때 다니면 억지로 선수부 시켜서
죽어라 훈련시키고 툭하면 때리고 무섭게하고
정말 어릴때 지옥같았어 물도 함부로 마시면 안돼
나이가 어리면 으름장 놓으면서  강제적으로
툭하면 시합보내게 함.
그래서 난 격투기에  정떨어져서 더이상 관심안갖기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