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초등학교 문구점에서 찍어온것.
원래는 그냥 아무 핸드폰 스티커 붙이는 데인데 그새 표지 바꾸고 NO재팬 스티커만 있는거 보면 한국 학교에서 교사들이 저런 학습을 주입하고 불매운동 언론플레이가 확실히 반일교육에 잘먹히나 봄
그저께까지만 해도 어디서 사왔는지 가득 채워져 있었는데 오늘 보니깐 옆에 있는거 빼고 잼민이들 다 사간듯
지금 2020년대에도 아직도 불매운동 타령은 이 나라가 얼마나 열등하고 미개한지 드러내는것
결론:반일교육은 교과서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