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시녀 만나고 금전 지출액 대충 적어본

우선 나만나러 한국온 스시녀가 1명이었어. 이여자는 직장인이라서 항공료 호탤 식지 교통비 등등 4일동안 내가 쓴돈운 진짜 한푼도 없었는데 같이 묵은 호탱 비용이 1박에 20먼원이었어. 맨날 모텔에나 돌아다니던 내가 그렇게 좋은 호텔에 처음 가봤어. 밥값 차비 등등 다 스시녀가 계산함. 일본가서 만난 스시녀는 3명이었는데 그중 1명이 1박 호첼 식비 다 내줌. 그 호텔 1박 트윈이 25였어.
자꾸 사기니 뭐니 하는데 한녀들은 자기 주제모르고 더치니 뭐니 하는데 금전적으로 나는 이득 존나 봤어.
내가근데 돈때문에 스시녀 만나면 한녀랑 똑겉겠지 군데 그것과 다르게 돈을 내가 내고서라도 계속 만나고싶어.
지금은 하루 독서실만 13시간 있고 너무 바빠서 못만나는데 내년에 취직만 성공하면 평생 한국으인이랑은 비지니스 관계망 갖고 나이먹으면 일본가서 사는게 꿈이야.
미안 새벽이라 감정이 올라와서 말이 많았다 혹시 자신의 생각과 달라서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해. 다만 만갤에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해서 여러가지 내가 아는대로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