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으면 찜질방을 가고 친구가 있으면 친구집에 가라나는 둘다 없기에 쫓겨나면 공중화장실 행이다화장실 장점이 충전기 꽂을 칸이 있다.충전기 꼭 들고가라 ㅇㅇ장애인용칸이 넓은데 거기에 히터가 있으니 거기서 자면 된다근데 화장실 밑이 뚫려있으니 막을 박스를 쓰레기장에서 구해가야됨,밑에 바람 안 들어오개 막고하나는 덮고자라근데 거기 애용하는 노숙자가 와서 문 두드리면 여자면 없는 척하고남자면 박스들고 나와서 어디 열려있는 상가들어가는 수밖에 없다사실 그냥 뻐겨도 됨노숙자들한테 힘으로 지진않을거다칼들고 다니지도 않을테고아니 차라리 찔려서 저승가는게 해피엔딩일수도 있다친구도 없어 돈도 없어 능력도 없어 화장실에서 자그냥 뒤지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