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타고난 찐인거 맞는게 아무도 나 안무서워해. 올린이:GUEST 23/10/2022 화내도 애들이 화낸줄도 모르고 아 너 화낸거였어? 모르고 넘어감.. 진짜 화내면 걍 입 꾹닫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데 애들이 나 삐졌다고 또 달래주려고함. 소리 꽥 질러도 야 그럴 수도 있지 왜 소리를 치냐. 별 대수롭지않아함.. 15 Related: 불교신자라면서 불교가 뭔지도 모름. 어릴때 전교1등에 잘생기니깐 좋긴하더라 난 화내봤자 어차피 안무서워서 화 잘 안내. 나의 어머니의 아버지에게는 구슬딱지와 레이저전파에게는 우크라이나 국방성 추리 잘 맞추는 사람만 제발 와줘 솔직해 개꼴림. jpg 솔직히 개꼴림. jpg 내가 애들 싫어하는 이유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 니네집 이혼하고 거지됐잖아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듣게 귓속에 말을해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찐따 죽이는 부적다음 글 다음 글: <<<<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