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이년 빵댕이 커다란거봐 씨발;;;;;;

미친련… 저 태산만큼 거대한 빵댕이로 대체 뭘할려고… 정신나간련…
진짜 두 손으로 움켜잡고 쫙 벌려서

아름답게 벌어진 둔덕 사이로 벌어진 항문에

코 박고 쓰읍하 하다가 죽고싶네… 도른련 미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