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나 동네에 이상한 청년이라고 소문났나봐. 올린이:GUEST 05/10/2022 걍 개미관찰하는 취미 있어서 쪼그려 앉아서 한참동안 보거나 길고양이한테 츄르준거 말고 없는데.. 산책하면서 쓰레기 담배꽁초도 줍는 선행도 하는데 뒷담당했어 ㅠ 34 Related: 나 그제 중3 남자애 쪼그려 앉아서 똥 누는 거 봤어 요즘 산 마놔들 남자는 와인이 맞다 어제 여사친한테 존나 설렜다 알바고인물들 있음? 질문좀 팔육들이 같은게 시발 어머니 가게 앞에 청소 해도 됨? 애비없는 자식 엄마 쓰러지고 할머니랑 사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다 방금 동네에서 남자 둘이 아가리 싸움한 거 직관하고 옴 ㅋㅋㅋㅋㅋ 귀신한번보면 존재를 믿게됨 ㅇㅇ..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마우스로 짤 그려봄다음 글 다음 글: 아니 그려줫는데 받짤맛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