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푼도 아니고 거금내고 이용하는 서비스에 내가 먼저 요청한거 안들어주고
다른 사람들 요청 잘 들어주다가 30분 지나서 내가 부탁한거 생각나서 부랴부랴 왔는데
이미 기분이 나빠질 만큼 나빠졌지 카페나 김밥천국을 가도 먼저 선 주문한사람 오더를
우선시 하고 그게 서비스의 기본인데 돈도 받을 만큼 받아 처먹으면서 일을 이따위로해?
아니 그리고 어이가 없는게 매니저가 와서 사과하면 무조건 용서해야됨? 어이가 없어서
기분 죶같아서 컴플레인 걸었더니 별 노예새끼들이 기어와서 이건좀.. 그래도 매니저가 사과했는데 ㅇㅈㄹ을 하시네?
그리고 니가족충 만큼 역겨운 니가 그랬으면충 새끼들은 좀 뒤졌으면 좋겠어 나였으면 그냥 받아들였어 내실수니까
그리고 몇푼 아니라고? 몇푼 아니면 걍 X 일 때려치고 나한테 패드립 박지 그랬냐? 몇푼 아닌데 X련이
돈가치를 우습게 알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