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에이즈 잡을듯… 중국 완치 방법 개발

최근 중국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도중 에이즈 완치 방법을 강구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에이즈 완치자 영국, 독일 사례는 모두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하였는데 이를 착안하여, 에이즈 바이러스를 단기간 내에 체내에서 강력한 억제제를 통해 억제한 후, 몸의 특정 부위에서만 모이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그 부위를 유전자 가위 기술로 잘라내는 시술을 시행한다. 연구팀측은 시술 방법이 굉장히 단순하다고 설명하였으며, 혁신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이미 동물 실험 등을 끝낸 것으로 알려져있다. 대학연구팀측은 자세한 내용은 발표를 통해 알려질 것이지만 단순히 유전자를 잘라낼 뿐이라며, 부작용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학계에선 후유증 문제 등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용> 위펑 교수는 “죽음의 바이러스가 끝났다” 며 보고서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같은 발표가 이어지자, 미국의 사이언스 잡지 <뉴올리펀스 201>을 비롯한 유럽의 일부 잡지들은 우려감을 표현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실패한 중국이 눈요기를 위해 에이즈 완치에 대해 서둘러 언급을 준비한 것 아니냐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