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티나면 싫어함
우운 우우래… 이런 글 한두개씩 써야됨
우운 우우래… 이런 글 한두개씩 써야됨
평소에 뻘글 쓸 때 은근 욕도 안 쓰고 매너있는 말투로
정상적인척 장난치면서 댓글 꾸준히 달아주셈
너무 막 다 달 필요는 없고 가끔 달아도 됨
그리고 여갤러가 우울해 ㅠㅠ 이런 글 쓸 때
진지하게 댓글로 ‘평소에 많이 봤는데 진짜 힘들어 보이더라…’
이런 식으로 좋은 말 해주면서 어필하셈
누가 여갤런지 모르겠으면 아무나 잡고 닉 쳐봐서
이전 글 훑고 뻘글인데 댓글 많으면 여갤러임 ㅇㅇ
이제 님 댓글에 답글 좀 달아주고 친해졌다 싶으면
방명록에 톡디 남기고 예전글에 댓글로 방명록 보라고 하셈
그리고 카톡 좀 하다가 전화하자고 하고
절대 얼굴까지 마 ㅇㅇ
니가 존나 못생겼어도 은근 괜찮게 생겼다는 뉘앙스를 풍겨주면서
절대 얼굴 까지 말고 자신감 있게 말하셈 ㅇㅇ
그거 한 일주일 하고 만나자하면 대부분 만나줌
대부분 이런다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