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어디 경비직 들어가서 맘편히 혼자 살고싶어 올린이:GUEST 04/10/2022 빌딩같은 곳 보안 경비 같은거하면서 소박하게 살고싶다 37 Related: 국산 맘편히 볼때가 그립다 재수생인데 그냥 맘편히 쉬다가 내년에 삼수할까 니넨 패딩 얼마짜리 입음??.JPG 이정도 수더분하고 나름 그럭저럭 평범한여자랑 목표가 소소한 애들은 힘들어도 잘버티더라 하루하루 조용히 살아도 시련이 찾아오기 마련이더라 이런 집에 살고싶어 나도 시로처럼 살고싶어 난 꿈꾸는게 너무 좋아서 거기서 평생 살고싶어 헤필 시로 살고싶어 할때 원피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