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하마터면 또 PTSD에 집어삼켜질 뻔했어요 올린이:GUEST 03/10/2022 사실은 맨날 죽고싶다,포기하고싶다 생각 하는데 전 그럴 용기가 없어요 꾸득꾸득 아득바득 추악하게 ‘억지웃음’을 쥐어 짜내서라도 ────살아가겠어요. 35 Related: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저어 그래도 님들덕분에 많이 나아졌어요 고민좀 그만두고싶은데 뭐라고말해야할까 누가 에게 돌을 던지나? 하마터면 야메라님 글에 댓글 못달뻔 햇넹 다행이다 하마터면 폰딩한테 선배님이라 할뻔했자너 암커 또 하야테처럼처럼 중간에 진지한 떡밥 뿌리던데 ,.,,. 지하철안인데… 내가 키 제일 작다 지하철 노숙하고 있습니다..컵라면하나될가요ㅠㅠ한숨못자고 굶고 죽을거같 종종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