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슬픈 사연 올린이:GUEST 02/10/2022 엄마랑 누나가 맨날 내 욕하는거 때문에 하지 말라고 말했는데 안그러면 엄마 속터져 죽는다고 엄마도 누구랑 속을 털어야지 이러더라… 나는 말을 나눌 사람도 없는데 무슨… 사실 별로 슬프지도 않음 ㅇㅇ… 20 Related: 새벽이라 풀어보는 실수로 누나랑 했었던 썰.txt 아빠랑 손절쳤는데 님들이라면 어떻게함?(스압,씹장문) 번역) 단념할 때를 알아라 최신화 근황.JPG 이거 내가 뭔 잘못 한거같냐? 처음 여자 가슴 만진 썰 이렇게 생긴 친누나랑 한썰 나 인생이 우울해 아 ㅅㅂ 됐다 어카냐 진짜 간략하게 마저 쓴다txt.3333 ,.,., 오피 후기글 썼자나.. 엊그제.. 기억안나?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파이어펀치 재정주행 끝다음 글 다음 글: 고자되기 vs 10억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