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나를 부탁해」 올린이:GUEST 02/10/2022 「알다시피 믿음직 하지 못한 녀석이니까, 네가 지탱해줘」 「아쳐…」 「응, 알고 있어. 나 노력 할테니까」 「너같이 삐뚤어진 녀석이 안 되도록 노력 할테니까」 「꼭 그녀석이 스스로를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 할테니까」 「그러니까… 너도」 「답은 얻었어. 괜찮아, 토오사카. 나도 지금부터 힘 낼 테니까」 8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괴담달린다6(만갤끝) 2021.07.12 2021.07.13 난 어릴 때부터 힙스터 기질이 넘쳐났었던 것 같음 탄소중립과 K 친구 사귀는 법 쉽게 알려줄게 올해랑 내년이 공무원 붙기 가장 쉽다 팬 서비스.jpg 90년대생인데 일뽕 탈출한 계기가 뭐냐면….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슬람은 왤케 종교에 목숨을 검?다음 글 다음 글: 더 페이블 작가 음지출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