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초3 초4 초5때 애들이 날 둘러쌓여서 X패고 난 울기만이나 하고 하도 연약해서 줫패줬을때 어떤 애가 내보고 어후야 너무 불쌍하다 아무리 소심해도 밟지마라 그랫음
심지어 그 나쁨 질나쁜 5명애들이 쉬는시간에 내고추를 밟고 배와 등을 세게쳐서 막 마구잡이로 때리고 흔들고 심지어 여자애들 앞애서 팬티가 벗겨지고 하는 수모를 당했는데디
그 애들은 그렇게 나쁜짓을 하는데 그 여자애는 계단에서 우는나를 잘 달래주고 토닥거려줌
그리고 나보고 사귀는것보단 친구로 편안히 삼고싶고 게다가 영원히 친해야 된다 우리둘은 성격이 참 잘맞는다 게다가 난 일진 깡패 양아치들보다 마음 여린 숙맥이 더욱 맘에든다라고함 그리고다음날 수영장 체험학습시에 내가 또 애들한테 맞고,애들이 날 수영장밑으로 들어올려서 익사시킬려고할때 방어함
그여자애가 어우 너무 불쌍하다 와그카노 쟤 좀 때리지마라 저리 여린애가 당하고있는데 왜그카냐 거림
심지어 난 나는 옷벗고 있는 부끄러운 상태에서 ㅠㅠㅠ
대체 날 어떤마음으로 도와준걸까 얼마나 내가 찌질해보엿을까나 걍 그여자애가 그당시 부반장이라서?
걍 위선자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