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머리깎으러 가야하는데 아직도 엄두가 안나 올린이:GUEST 27/09/2022 밖에 나가기 무서워 오늘 꼭 깎아야 하는데 나갈 생각만 하면 심장 두근거려 어제 잠도 못잤어 16 Related: 자궁 큥했어 우울항데 무서워서 우울하다 못하겟어 이 20대 청년의 화풀이 보고 울었다 ㅜㅜ 오.. 어쩃든 이제 머리깎으러 나가는거 아니면 졸리네..저 슬슬 잠잘게요 언니들 현실여자에 관심가져본적 없어 더워서 나갈 엄두가 안나네.. 방명록 진짜 지울 엄두가 안난다… 죠죠는 볼 엄두가 안남 병신들 아직도 설거지 ㅇㅈㄹ하고있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딸치고싶다니까 왜 글지워다음 글 다음 글: 이 미소녀 누군지 아는 사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