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1학기때 아싸로 산다고 부모님이 개ㅈㄹ떨었음 올린이:GUEST 25/09/2022 근데 그게 1년이 되고 2년이 되고 3년이 되니 부모님도 노터치하시더라 ㅇㅇ 36 Related: 요즘 내가 제일 후회하는 것…. 이의 인생의 고찰..txt 부모님이 나 태어날때부터 매달 2~3만원씩 차곡차곡 넣어준 주택청약 인생 한방에 뒤집힐거라고 절대 생각하지마라 명작소설) SCP 아이유, 해킹 범죄에 관여하여, 공범으로 형사 처벌 아이브의 1위에는 감동이 없다, 기억에 남질 않는다. 만갤에서 제일 질리는 떡밥 3개 만갤만 봐도 원나블 틀딱이랑 급식들 차이 나오잖음 아싸로 살기실은데 집에서 나가기실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아니 도착했는데 이미 수업 끝나있는거 아니냐다음 글 다음 글: 여동생이 아침 먹고 나가라고 차려놨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