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요법 제일 큰 문제는

 젤 문제는 추나요법을 배운 의사수준임.

 그게 뭐 이런 학교에서 배우는 정규과정이 아니라서

 학회 몇번 참석하고 곁눈질로 배워서 하는 병신들이 많음

 모가지를 먼저 맞추고 하는게 정석인데

 한무당들은 등뼈맞추고 나면 모가지가 돌아간다고 모가지를 나중에 맞추는 병신들도 있음

 병신이면 걍 학회에서 가르쳐준대로 하면 되는데 것두 지X대로 응용한다는 얘기지

 공부 별로 안 한 아마추어가 하면 환자상대로 실험하면서 자기 경험치 쌓는거지

 그게 아니면 엄청나게 그 한의원은 장사가 잘 될꺼야

 추나요법으로 장사 잘 되는 한의원은 또 문제가 뭐냐면 너무 바쁘니까 대충 봐준다고

 또 잘 배운 놈들은 명의로 소문나서 시간이 없으니까 대충 봐주는 그런 문제가 있음 

 그거 말고 추나요법자체의 문제는 많이 없다. 관절에 충격가하면 결국 염증이 악화되는건 사실인데

 추나요법으로 나은 사람이 견인치료로 나은 사람보다 많고 결국 추나요법 진료하는 한의원에 가면

 운동을 강조를 많이 함. 추나요법만으로 불균형인 신체로 돌아오는건 아니거든 

 의사질이 문제고 한의원이 너무 장사가 잘 되면

 의사가 바쁘니까 대충 봐주고 돈만 챙기는게 문제지. 

 추나요법자체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추나요법을 하는 한의원은 십중팔구는 의사가 쓰레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