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살면서 맡아본 냄새 중에 제일 역한 게 뭐였냐? 올린이:GUEST 25/09/2022 난 분석용 시료로 들어왔던 수많은 공장 폐수 중 하나랑 노량진 수산시장 폐수. 전자는 이게 자연의 색이 맞나? 싶은 것들인데 시료 뚜껑 따자 마자 살면서 단 한 번도 맡아X 못한 지옥의 냄새가 풍겨옴 후자는 뚜껑 열고 바로 기절했음 곧장 후드에 처넣고 절대 후드에서 안 꺼내고 작업했는데도 실험실에 1주일간 생선비린내가 도무지 빠지질 않더라 차라리 염산냄새를 맡는 편이 나을 지경이었음 44 Related: 피자헛이 배달 서비스 ㅆㅅㅌㅊ인 이유 .txt 전립선 개발돼서 첫딸 느낌 다시 느꼈는데 질문있냐? 아 예쁜 거유jk 앞에서 치욕의오칭코 댄스 추거싶다 빵굽기 시작할려면 기본 1주일은 기다려야되넹 요즘 망가 볼거 ㅈㄴ없음 22일날 헤필보러 신촌메가박스간다 ㅇㅇ 여군 소대장 빤쮸냄새 맡아본 썰….JPG 40대 좌파 새끼들 싹 잡아다가 가스실에 처넣고 학살해야함 ‘카츠라이 요시아키’ 이 어미디진새끼 숨졋냐? 야시픽림 2진짜 ㅈㄴ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