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의 가장이라
가족관련 좀 복잡하고 어려운 계획을
짜려할때나
내 개인적인 문제 해결하려할때
진짜 온갖 상황이나 부작용
시간같은거 전부 고려하고 상정해가며
알아보고 계획짜니까
머리가 뜨거워지고 화도나고
만감이 교차하고 담배 수십개피고
번아웃도 몇번오는데
이런일을 즐기면서 한다는게 말이 됨?..
설사 즐긴다하더라도 불안 초조같은데서
얻을수있는 발상이나 완벽주의적 성향도 사라질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