슾유식 다른건 모르겟고 그건 좀 무서웠음 올린이:GUEST 24/09/2022 클리너 돌리고 내가 글을 썼거든 제목은 “이제 아무도 내 과거를 모를거야” 였는데 거기에 1빳다로 얘가 뭐라고 적었냐면 내 생년월일 6자리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어 36 Related: 인간이란 결국 과거를 위해 살아가는 생물인거같아 님드라 클리너 언제 다시대는거임 ㅠㅠ 밑층에 이상한새끼 살음 요즘 키배에 강하고 나발이고가 있음? 군입대한 내 동생 지인들 개어이없네 ㅋㅋㅋㅋ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여보딩 고지 jpg. 4일째 같은바지 입고 알바나감 이거 이해하면 무서운 얘기라는데 해석좀 해병대 짬찌시절 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프리코네 빨던 애들도 이젠 원신 빨잖아다음 글 다음 글: 이세계 악어남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