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좋아하는 노래인데 ㅜㅜ

大人になれない僕らの暗がりが閉じて 滲む日の中
貴方の影だけ叫んでいた
小さい右手 握る温もり
不器用な笑み連れてさ
狭い大冒険 宝探しも
玩具箱の中走り抜けた
そんな薄っぺらい思い出さえ
僕は抱えて息をしている

笑い合って 泣き合ったこと
君が僕の手を引いたこと
教科書にすら載らないのに
何故だか 追ってしまうの

僕達はまだ素直になれない
強がりな子供のままなの
朧気な景色覗くことだけ
許して隣を歩いていく

背丈は伸びても 追いつかなくて
遠くなった 君の横顔
大きい右手 熱い体温
変わらない笑み見せてさ
ゴミ箱の机 汚れた靴も
拾う世界に君は立った
そんな優しい思い出こそ
僕を繋いで息が出来ている

止まない雨を 耐える日々から
陽だまり微睡む幸福を
遠ざけようと願うほどに
もっと 欲しくなっていく

僕達の声はまだ届かない
弱虫な子供のままなの
涙交じる淡い言葉すら
許さずそれぞれ歩いていく

あぁ 怖がりな夜更けに
そっと 望む 我儘の行方
今 叶えてくれるなら
君だけ 君の
瞳見つめていたくて

僕達は恋がまだわからない 
泣き虫な子供のままなの
あと一歩前に進む勇気が 
僕の胸にはまだ足りないんだ

僕達はもう大人になれない 
この想いは子供のままなの
忘れない温度 掴まえたまま
震える唇で恋を捧げる

君に背伸びしたら 届いたんだ
어른이 되지 않는 우리들의그늘이 감고 배어 날 속
당신의 그림자만 외치고 있었다
작은 오른손 쥐고
서투른 미소 데리어
좁은 대모험 보물도
장난감 상자 속 빠져나갔다
그런 가벼운 추억조차
나는 안고 숨을 쉬고 있다

함께 웃고 울다 맞는 것
네가 내 손을 뺀 것
교과서에도 실리지 않는데
왠지 쫓는 것

우리들은 아직 솔직할 수 없다
허세인 어린이로 남은 것
어슴푸레한 경치 본다는 것만
용서하고 옆을 걸어가

키는 자라서도 따라오지 않고
멀어진 너의 프로필
크게 오른 뜨거운 체온
변하지 않는 피 보여서
쓰레기 통의 책상 더러워진 구두도
주워세계에 너는 선
그런 착한 추억이야말로
나를 잡고 숨이 되어 있다

그치지 않는 비를 견디던 시절에서
양지 졸다 행복을
멀리하라고 당부할 정도로
더 탐이 난다

우리의 목소리는 아직 닿지 않는
겁쟁이 어린이로 남은 것
눈물 섞인 말도
불허 각각 걸어간다

아 무서워한 밤중에
지그시 바라는 버릇없음의 행방
지금 풀어 준다면
너만 자네의
눈 바라보고 있고 싶어

우리는 사랑을 아직 모른다
울본 아이 그대로인 것
한 단계 나아가는 용기가
내 가슴에는 아직 부족하다

우리는 이제 어른이 될 수 없다
이 이념은 어린이로 남은 것
잊지 않는 온도 잡은 채
떨리는 입술로 사랑을 바치다

너에 발돋움하면 받았나이다
@@@@@@@@@@@@@@@@@@@@한국어로 번역된 가사가 없어서파파고로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