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특) 사람을 아무도 못 믿음 올린이:GUEST 16/09/2022 애비가 밤마다 칼 들고 같이 죽자고 지랄함 36 Related: 애비가 원조교제 하는데, 가족한테 말할까? 어제 새벽에 술마시고 동생하고 싸움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아 모기씨발 진짜 애비말 들으면 인생망함 난 반바지 절대 안입게 된 계기가 꿈에 애비나와서 잠깸 ㅅㅂ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듣게 귓속에 말을해 자고로 사람을 볼땐 그 사람 가장 가까운 사람을 보라했다 인간 vs 날파리 누가 이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전여친 타로믿는 병신같은 련다음 글 다음 글: 여초갤 보면 분위기가 존나 살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