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요리 못하는건 컨셉일지도 모름 올린이:GUEST 16/09/2022 된장찌개 하나 끓이는데 박 넣어보고싶다고 박 넣고, 얼린 꽈리고추 처리하겠다고 넣고, 몸에 좋다며 말린 표고버섯 물에 불리지도 않은채로 넣어서 먹을 때 돌씹는 기분 들게 하는데 이게 컨셉이 아니면 뭐임? 엄마 밥도 진 밥 존나 좋아해서 내가 밥 짓는거 아니면 거의 죽 정도로 물조절함 35 Related: 딸치다가 슬퍼졌다 홍염살 있다는 여자 특징) 눈 경련 올 정도의 억지 눈웃음 지음 사람에게… 애비없는 자식 엄마 쓰러지고 할머니랑 사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다 지금 국군은 군복무기간 연장 안하면 안되게 생김 안철수 지지 갤러리 근황 내 ㄲㅊ 넣으면, 여자들이 하는 말 ㅇㅎ) 쥬지 확대술 하면 업소에서 빠꾸 먹음? 앞으로 어떻게 인생 사는게 유행될 거 같음?? 춘천차이나타운에 성매매여성 우대주택 건설 어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사람은 잊혀져야 죽는거랬어다음 글 다음 글: ‘후로후시’는 돈으로도 못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