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손님 존나 다급하게 들어와서 개당황했내;; 올린이:GUEST 16/09/2022 아니 담배 두갑 사는데 왜 그렇게 뛰어오는거임;; – 41 Related: 오늘 학교 화장실에서 울었다… ㅋㅋ교수 다급하게 질문없냐고 물어보네 예전에 봤던 망가를 다급하게 찾습니다… 우리 엄마도 나 방에서 프리큐어 보고 있었는데 들어와서 화내던데 군대썰.txt 본인 서울 살이 7년차인데.. 아! 달디 달았던 로마의 흙이여.txt 언니들…저 ‘노숙’하고 방금 집왓서요… 괴담달린다6(만갤끝) 학창시절 급식시간 정말 부끄러웠던 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년 늙어가는거 존나 좋았음…다음 글 다음 글: 키린마루한테 딸내미들 위기일때 셋쇼마루랑 이누야샤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