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 한번 써봤음.. 올린이:GUEST 16/09/2022 나의 무게 한채길 작은 키로 살아온 평생을 죽어서는 산에 묻혀 너희를 감싸 살고싶다 내가 떠나거든 댓글하나와 X하나로 따드히 나를 보내주렴… 15 Related: 사람에게…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어제부터 손정민이 나에게 나타났다 저 아라라기 코요미 존경함 오나홀 써봤음 후기.jpg 15년 전부터 설거지론을 깨우쳤던 칸예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 이오리미나세 댓글안달잖아 싫은척 하지만, 사실 내가 좋은거 알고있어. 나 만갤할 때, 글 쓸 타이밍 고민함.. ㅋㅋ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제가 요즘 눈여겨보는 만화다음 글 다음 글: 전기톱맨 나오면 대박 날 굿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