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척 하는 찐따들 앞에 대형거울 갖다대면 얼굴 붉어짐 올린이:GUEST 11/09/2022 끝까지 자존심 땜에 쿨한 척 하는데 이따가 화장실 갈 때 몰래 따라가면 흐아앙~거리면서 우는 소리 들림 ㅋㅋ 45 Related: 32살먹고 공인중개사 떨어지고 병원 원무과 일하는게 정상이노?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한국인은 그림자들이다 옆집 신혼부부 가 ㅈㄴ 괘씸한게 ,.,.,잠실쪽에.. 상가건물 필라테스 학원 3층에 있는데.. ,,..,. 난 한때 여자 보닦휴,똥닦휴 수집하고 다닌적 있음… 우리집에서 나만 화장실 없음 ,.,.,예전에 채팅으로 펨돔녀 만나서 유플한적 있는데 찐특)찐특 나오니까 갑자기 얼굴이 붉어짐 내가 그린 그림들 어때 ㅜㅜ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약간 안무서운 단어…다음 글 다음 글: 나는 아사노 이니오가 정말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