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짱, 나 말이지 이 일에 보람을 느껴” 올린이:GUEST 11/09/2022 (뭐래 십년이) 21 Related: “스미짱 눈썹 좀 핥을게” 모기 시발련 깝치길래 바로 참교육 해줌 …jpg 낮에는 널 찾아보고 밤엔 널 기다리다 방금 카페가는데 어떤년이 내 얼굴보더니 위아래로 훑고 지나감 뒤에 가오충 머냐 씨발 꿈에서 일진봤다 리 씨발 빨리 지옥으로나 꺼지지 진짜 제2의 소라넷은 트위터인데 말이지 ‘믿음’이란 건 멍청이들을 낚기 위해 강요하는 허황된 말이지 “미안하지만, 내 참백도는 슬로우 스타터라서 말이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작가 앙망다음 글 다음 글: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