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기 귀찮고 돈아까워서 집에서 스스로 올린이:GUEST 10/09/2022 머리카락 자를때 많은데 17 Related: 22살에 친자확인 하러 갔다온 썰이다.(장문) nbvc님께 바치는 시 내가 쓰는 은근 유용한 도구들 유사역사학 오감자 살려다 돈아까워서 내려놨는데 맨밥먹으니 현타온다 흙특) 학식 돈아까워서 안먹음 미용실 원장이 미용실 갈때마다 나 엄청 아는것처럼 구는데 군입대 이 돈없어서 집에서 머리 미는중이다 ㅅㅂ 요즘에 그림 그리기도 귀찮고 게임도 귀차늠 딸치고 싶은데 뒤처리는 귀찮고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만갤에선 니들 하찮은 인생이나 만화 얘기나 해주세요다음 글 다음 글: 나는 정치를 디시로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