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른여섯살 아저씨긴 하지만 그래도 차랑 집은 있어 올린이:GUEST 10/09/2022 재작년에 내 집 마련함 36 Related: 굳이 헬스장을 가는 이유..JPG 소싯적 부모님한테 저지른 악행썰들.txt 등분 미쿠표지 BD사고 미쿠 특전 컴플하고 피규어도 샀는데 짐 여기가 바연길 테러하고있는곳 맞음.? 메가패스 재수생패스 언제파는지 아는사람있냐 본인 큰아빠 ㅈㄴ 성공한 인생같음…txt 등대지기 준비하면서 알게된 것들… 왼쪽눈 사시때매 같음 전자기기 사는걸로 그지타령하는건 좀 웃기지않냐 일본 여행 가서 의적이 된 썰 (feat.아사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