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일하는 무스부씨 고백씬 존나 별로지 않냐 올린이:GUEST 10/09/2022 심리적으로 뭐가 있지도 않았던 아침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하철역 가는길에 뜬금없이 고백함 차라리 전날밤에 이런저런 얘기라도 하는거나 남여 혼숙인 상황에서 뭔가 두근거림을 묘사하는 거라도 있었으면 납득이 가겠는데 ㅅㅂ 44 Related: 2021.07.12 오늘 근조화환 보내면서 드는 생각 혐)본인 야한생각날때 보는 짤들.jpg 슬리퍼급하고 잠시라도 밥먹고 담배도 피고 사치부리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무스부 그곳이 ㅇㄷ임 ,.,.,그럼 여자랑 대화할때.. 걍 아무말이나 막 하는게 낫다는거임? 요양원같은데 일하는 사람들 진짜 희생정신으로 일하는 사람 없음 너네 인생에서 가장쪽팔린썰 풀어봐라 좋아하는 고백씬 헤어진거 그냥 여기다가 다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