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알아줄 수 있지 않을까 올린이:GUEST 07/09/2022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결국엔 이런 나의 이기심이 널 떠나게 해 널 멀어지게 해 결국엔 널 떠나가게 해. 25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2021.07.12 더 이상 여자를 못 만나게 된 썰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2021.07.13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모든게 내 잘못이야 나한테 위안같은건 없는데 1.243은 보아라 괴담달린다6(만갤끝) ShhhhhhhGuess who loves you 나야 나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닷지 시간 기다리는 동안 만갤해줄개 ㅇㅇ다음 글 다음 글: 문재액 퇴임할때쯤 출산율 0.5 찍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