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일각 마지막 존나 슬프더라 올린이:GUEST 07/09/2022 고다이가 쿄코랑 딸 하나 낳고 잘 키우다가 쿄코 죽고 고다이 벤치에 앉아서 멍하니 있는데 갑자기 쿄코 환영이 “(나보다 더 오래살아달라는)약속 지켜줘서 고마워” 이러고 말 건네고 일각관 식구들 환영이 보이고 끝… ㄹ ㅇ 보다가 울뻔 함 31 Related: 고당때 야스한썰..txt 솔까 나보다 나은 새끼 .JPG 아 그리고 하나 더 알려줄꼐 ㅇㅇ 방금 동네에서 남자 둘이 아가리 싸움한 거 직관하고 옴 ㅋㅋㅋㅋㅋ 어제부터 손정민이 나에게 나타났다 집에서 요양하니까 기분이 좋네 내가 가스라이팅 한거냐?… 아니 씨발 개빡치네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키스방 썰 푼다 이 정신병 걸린거 같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뭐 한명쯤은 카카시한테 줘도 괜찮겠지”다음 글 다음 글: 만갤러들의 짤을향한 광기는 실로 놀라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