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렇게 살까 올린이:GUEST 07/09/2022 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침대에 누워서 디씨질만하고 옆집은 공사해서 시끄럽고 엄마는 나갔다 오라는데 모든게 다 귀찮고 시험도 당장 다음주인데 공부도 안했고 X 다 X같다 13 Related: 난 3살때 엄마가 집을 나갔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평가해주세요(긴글주의)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제가 그렇게 글을 못쓰나요ㅠㅠ 님들아 저 소설쓴거 이거는 어때요 ㅠ ㅠ 1.243은 보아라 헤으응..ㅋㅋ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기괴한 사건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엄마가 한심하다 ㅅㅂ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오늘 오전부터 떡밥 수준 높네요..다음 글 다음 글: 솔직히 와락 꾸준글은 호감이네 ㅋㅋㅋ